캠블리에서 나만의 영어 수업 만들기

언어를 배우려면 현지에 가서 실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영어 원어민 튜터와 수업할 수 있는 캠블리는 학생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서 다양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활용 방법도 무궁무진하죠. 실제로 외국어를 정말 잘 하고 싶다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모든 영역에서 균형을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딱딱하게 교과서에 맞춰 공부했던 방식을 버리고, 즐겁고 신나게 캠블리에서 영어 연습을 해보세요!

【말하기]

캠블리는 자유로운 영어 회화 연습을 위해 설립되어, 100여개국의 영어 학습자가 캠블리에 접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튜터와 학습자마다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수업 전에 말하기 주제를 정하는 것을 권장해드려요. 수업 시작할 때 튜터에게 원하는 수업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처음 만나는 튜터와도 보다 효율적으로 수업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 수업을 위해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일상적으로 이미 하고 있는 생각이나 행동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도 좋아요. 모국어로는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있지만,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막상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할 때가 있어요. 평소에 캠블리 튜터에게 영어 표현을 물어보고, 어색한 문장을 고치며 말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중요한 순간에 실력이 빛을 발하게 될 거예요.

【듣기]

영어회화 공부를 해야겠다고 한번이라도 결심하셨던 분들이 원어민들의 억양을 익히기 위해 영어회화 녹음 파일은 물론 미드, 영드는 물론 CNN, BBC 뉴스 채널과 각종 유튜브 채널들까지 이미 섭렵하셨을지도 몰라요. 휴대가 편리한 모바일 기기와 이어폰 덕분에 이동중에도 영어 학습자의 귀는 잠시도 쉴 수 없죠. 그런데,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도 이미 녹음된 파일처럼 선명하게 들리시나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획한 프로그램들과 실제 현지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캠블리 수업 중 튜터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는 물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자메이카까지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다국적 출신의 영어권 튜터들은 조금씩 다른 영어를 구사해요. 유학이나 워킹 홀리데이, 출장을 통해 영어권 국가로 떠날 예정이시라면 캠블리를 통해 현지인의 억양에 익숙해지세요. 현지인의 문화와 생활 방식까지 함께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수업이 끝난 후 녹화된 캠블리 수업을 다시 보며, 수업 중 놓친 부분이 없는지, 영어를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듣는 거예요. 복습을 통해 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다음 수업에서 보완해 나갈 수 있답니다. 잘 발음이 되지 않는 문장을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다음 시간에 반복 연습해보세요.

【읽기]

큰소리로 따라 읽기는 말하기, 듣기, 쓰기 보다 자신이 있는 부분일 거예요. 캠블리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토픽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업 자료를 읽기 전에 튜터에게 발음 교정을 요청해보세요. 토픽 내용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혹시 잘못된 발음이 있을 땐 바로 교정해달라고요. 한국인들이 틀리기 쉬운 발음이 있다는 걸 튜터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수업 자료가 있으시면 튜터에게 URL 또는 파일을 공유해서 수업 때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려요. 중요한 문서의 경우는 직접 파일을 보내시는 것보다, 수업 중에만 화면으로 구글 문서를 공유하시는 것이 좋아요. 혼자하기는 어려운 내용도 원어민 튜터의 설명과 함께라면 차근차근 소화하실 수 있을 거예요. 미리 예습해두었다가 튜터와 공부하고, 수업이 끝난 후 반복하고 또 반복 연습해보세요.

하루에 30분, 60분을 공부하지만 3개월, 6개월 동안 꾸준히 수업을 하신다면, 원서 한권, 영화 대본 한편을 공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튜터와 함께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쓰기]

영문 이력서, 자기 소개서는 물론 회사에서 쓰이는 이메일까지 업무에 필요한 영어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요.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매일 매일 영어로 소통해야하는 순간들을 접하죠. 맞는 영어 표현인지, 현지에서도 통하는 진짜 영어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에 캠블리 튜터와 수업을 해보세요.

캠블리에는 국제 기업의 다양한 부서에서 일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 출판을 준비하며, 전세계의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는 것을 즐기는 튜터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글을 쓰는 작가분들이나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음악가 튜터분들도 만나실 수 있어요. ESL, TESOL 중심의 수업에서 영어 회화를 위한 문법에 관해 배울 수도 있어요.

쓰기 수업도 말하기 수업과 마찬가지로 캠블리 수업 시간 내에 진행됩니다. 수업 전에 미리 교정 받고 싶은 문장들을 작성해둔다면, 짧은 시간 내에도 효율적으로 교정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과제]

꾸준히 함께 공부하는 튜터를 정하셨다면, 튜터와 다음 시간까지 좀 더 공부하면 좋을 내용에 대해 미리 상의해보세요. 영상이나 읽기 자료 미리 파악하기, 수업 중에 배운 표현 활용해서 새로운 문장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과제에요. 스스로 목표를 세워 IELTS, OPIC 등 영어 말하기 시험을 접수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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