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4NVd2rolTs]
“Let me introduce myself” (x)
“Hi. My name is Heeseung.” (o)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의 인트로 문구는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습니다.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Heeseung Lee. (x)
My name is 이희승. (x)
My name is Heeseung. (o)
My name is Bell. (o)
한국이름 소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은 “heeseunglee” 전부가 이름 (first name) 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First name만으로 소개하는 것이 더 일반적.
I’m Mr. Kim. (x)
I’m John. (o)
Mr. / Mrs. / Miss 는 존칭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따지면 “저는 이희승씨에요”라고 소개하는 격.
What do you do?
I am an office worker (x)
I work at a tech company.
I do marketing.
I am an engineer.
“회사원이에요”의 일반적인 대답은 피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회사, 소속, 하는 일 등 정보를 주는 것이 보편적이고, 또 그 다음 대화를 이어가기도 쉽다.
“I’m sorry for my bad English (x)”
외국어인데 영어를 못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사과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