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6 영문법,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를 잠깐 해보자면: 영어를 대하는 태도: ‘시험’이 아닌 ‘언어’ 영어는 공부의 대상이 아닌, 연습의 대상 알고 있는 단어부터 활성화시키자 고립된 지식으로 외우지말고 ‘대화할 수 있는 주제’의 폭을 넓히자 영어를 싫어하기 전에 동기와 …
캠블리에는 국제학교나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튜터분들이 있어요. 수업 유형에서 ‘어린이용 수업’을 선택하시거나 튜터 검색 기능을 통해 ‘children’을 입력하시면 원하는 튜터를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수업 자료를 튜터와 공유하시면, 더 효율적으로 수업하실 수 있어요.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Reece M 튜터는 자폐증과 다른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특수 교육 교사로 근무했어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이민자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영어를 가르쳤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한 경험이 많아요. 교육에 대한 열정 뿐만 아니라 강한 인내심을 바탕으로 영어 학습자의 적응을 돕고 있어요… 더 자세히 보기
가족 구성원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직계 가족은 물론, 사돈에 팔촌까지 가족관계는 문화권 별로 어떻게 다른지 다양한 국가 출신의 튜터와 이야기해보세요. 전통적인 생활 방식 그대로 대가족이 함께 살거나, 독신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튜터의 생활 방식과 가족에 대한 개념은 차이가 있을 거예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장단점에 대해 비교해보세요.
과학 기술의 발전은 ‘약’일까요 ‘독’일까요? 과학은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스스로를 베는 양날의 검이 됩니다. 과학기술에 매진하고 있는 과학자들을 향한 열린 마음과 부작용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가 모두 필요해요. 캠블리 튜터와 함께 과학 기술의 양면성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모두가 잠든 시간, 그 어떤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새벽 시간을 활용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 타임지의 팀 쿡, 미국 영부인이었던 미셸 오바마, 트위터 CEO 잭 도시 등 성공한 아침형 리더들은 주로 새벽 3-5시 사이에 기상을 한다고 해요. 아침은 어떻게 활용해야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최근 발표되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 지수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해요. 부모님 세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는 과연 더 똑똑해졌을까요? 인간의 지적 능력의 발달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지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