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캠블리어분들이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영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 영어 학습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 부담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캠블리어분들이 꾸준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환경을 만드는 팁 7가지를 준비했어요.
|
1.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방해요소를 줄이자!
집에서는 절대 공부가 안되는 분? 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들이 눈에 거슬려 뭔가 자꾸 치워야 될 거 같은 기분… 아시죠? 어떤 학생들은 음악이 마음을 진정시켜준다고 하고, 또 어떤 학생들은 음악을 들으면 집중할 수가 없다고 해요. 이처럼, 사람마다 선호하는 게 각각 다르다기 때문에, 여러분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을 알아내고 그것들을 최소화하면 학습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음악을 틀어보기도 하고 이곳저곳에서 학습해보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환경을 찾아보세요!
2. 카페 찜콩!
요즘 대부분 커피숍이 와이파이가 되기 때문에 많은 분이 애용하죠. 물론 일과 가정 모두 챙겨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실현 가능성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집 근처에 눈도장 찍어놨던 카페에 가보세요!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있는 카페도 좋아요. 따뜻한 음료 한잔과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쓰는 거예요. 혹시 시끄러운 대화 때문에 방해받을 수도 있으니 이어폰은 필수품~
캠블리 팁: 캠블리 수업을 하기에 커피숍은 대부분 소란스러워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활한 수업을 위해 마이크가 달린 이어폰을 꼭 챙겨가세요!
3. 학부모의 학습 공간!
집에 아이가 있어 카페에 갈 수 없는 우리 슈퍼 맘, 슈퍼 대디 학생분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개인 공간. 하지만 학부모들에게 학습 공간 같은 건 없고 불가능하다고 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잘 때, 낮잠을 잘 때, 드물지만 왠지 조용히 놀 때, 이 기회를 잡아 공부하는 건 어떨까요? 많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캠블리를 애용해주시기도 하지만, 자신의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플랜도 갖고 계십니다. 시간 날 때마다 학습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4. 나만의 황금 시간대를 찾자!
유난히 이 시간에 능률이 오르고 활력이 넘친다면? 그건 바로 황금 시간대입니다. 일부 학생들은 수업과 업무로 저녁에는 피곤하므로 아침을 선호합니다. 다른 학생들은 하루의 일과를 다 끝마친 여유로운 오후를 선호하죠. 하루 중에 다른 시간대보다 유난히 학습 내용이 잘 외워지고 효율성이 뿜뿜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5. 자투리 시간을 절호의 기회로!
지겹도록 들었던 자투리 시간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거겠죠! 법학과 학생 Jose Cisneros는 직장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공부나 숙제를 하는 데에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는 집에 네 명의 아이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자투리 시간을 기회로 만들죠. 점심시간이든 다른 빈틈 시간이든, 짬을 내서 학습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남들보다 두 배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캠블리 팁: 점심시간이나 업무 시작 전에 항상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규칙적으로 계획을 실천하면 아주 좋은 영어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6. 계획을 세우고 꼭꼭 지키기!
일로 바쁠 때는 공부를 할 시간도, 가끔은 식사하기도 어려울 때가 있죠. 하지만 학업만을 위해 주중에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것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학업만을 위한 시간이나 날짜를 정해 달력에 적어두고 꼭 지켜보세요!
7. 건강 관리는 두말하면 잔소리!
대부분 대학생이 중요한 시험 전에 밤샘 공부를 하지만 습관적으로 그러는 건 건강에 좋지 않아요. 체력이 받쳐줘야 정신 건강도 유지됩니다. 최적의 학습 조건을 위해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고,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을 항상 섭취해주세요. 공부도 운동과 마찬가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