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튜터와 수업을 하며, 영어 수업이 안정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당 튜터와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셨다면, 튜터에게 regular student 로 설정을 해줄 수 있는지 요청해보세요. regular student 에게는 튜터의 수업 스케쥴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져요.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수업 예약을 신청하는 권리가 생기는 만큼 예약 시간에 또 출석해야하는 책임감도 커지겠죠? 나만의 튜터와 원하는 수업을 만들어보세요!
요즘 허핑턴포스트에 올라온 “스스로 ‘B급’이 된 대기업 직원의 사연” 기사에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지인의 댓글에 “근데 웃기는 건, 나름 ‘A급 인재’에서 ‘B급 직원’으로 사는 것에 환멸을 느끼면서 결국 회사를 때려치잖아… 그러고 나면 ‘C급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을 머지 않아 발견하게 …